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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나이를 돌려드리는 이문원한의원/이문원한의원 소식

새치염색약&착한염색약

새치 염색약 & 착한 염색약

 

흰머리는 누구에게나 나타날수 있는 노화 현상의 하나 입니다.

하지만 검은 머리카락 사이로 희끗희끗 보이는 새치는

실제보다 나이 들어 보여서

흰새치머리를 바라보는 것은 그리 유쾌한 일이 아니지요

 

염색하면 어느 정도 해결되겠지만 염색을 모발(머리카락)관리 또한 많이 걱정이 됩니다.

 

건강한 염색을 하기 위해 알아두어야 사항을 요점 정리 해볼께요~

첫째 머리카락이 희어지는 이유는 뭘까요?

머리카락색은 피부색과 마찬가지로 멜라닌의 색소량에 따라 결정 된답니다.

흰머리는 멜라닌 세포의 이상으로 나타나는데요

멜라닌 세포가 작용을 멈추면 모발에 검은 색소가 공급되지 않아 흰머리가 자라게 된답니다.

또한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돕는 티로시나제 효소의 활동이 약해지면 멜라닌 색소가 만들어지지 않아 머리가 희어진다고 합니다.

 

 

둘째,염색약의 원리 어떤 원리일까요?

염색약은 머리카락 큐티클의 구조를 활용해 모발에 작용하게 됩니다.보통 염색할 가지 약을 섞어 머리카락에 바르게 되는데 1제는 암모니아에 원하는 색상의 염료를 혼합한 것이고,2제는 과산화수소 입니다. 암모니아는 머리카락을 부풀게 비늘같이 생긴 머리카락의 큐티클 층을 들뜨게 하고,염료와 과산화수소가 속으로 스며들게 한답니다.과산화수소는 머리카락 속의 멜라닌 색소를 파괴해 머리카락을 하얗게 탈색하는 역할을 합니다.(이렇게 잦은 염색은 모발에 좋지 않습니다. 머리카락도 피부다라는 들어보셨지요?)

 

 

염색전에 먼저 피부에 테스트를 해보세요~

염색약은 대부분 피부에 무해해다고 하지만 경우에 따라 두피나,얼굴, 등에 알레르기성 피부염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염색약 성분 PPD(Para Phenylene Diamine)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대표 성분인데,염색할 염색약이 두피에 닿으면 가려움,염증을 유발할 있으므로 먼저 피부 알레르기 테스트를 해봐야 합니다.염색 전에 미리 소량의 염색약을 동전 크기만큼 뒤나 팔꿈치 접히는 부분 등에 바른후,48시간 가려움이나 자극이 나타나면 염색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임신 중에는 태아에 좋은 영향을 미칠 있으니 염색을 삼가하고

두피에 염증이나 상처,아토피증세가 있을 때도 염색을 피해야 합니다.

염색의 적정횟수는 최소 2~3개월 이상의 기간을 두고 염색하면 좋습니다.

부분염색을 때는 염색 새로 자라난 부분만 5 정도 뒤에 하는 것이 적당하구요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것이 염색 관리 입니다.

염색이란 인위적으로 모발에 손상을 주는 것을 말하느데

염색할 모발과 두피손상을 최소화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염색 후에는 손상된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기 위해 염색 2~3 간격으로 머리 끝부터 두피까지 전체적으로 스며들도록 트리트먼트를 하는 것이 좋습닏. 샴푸 후에는 린스제를 사용해 모발이 부스러지거나 손상되지 않게 하는게 중요합니다.

 

 

수시로 수분 에센스를 뿌려 모발에 수분을 공급하고,손상된 모발에는 큐티클층의 재생을 돕는 단백질이 함유된 에센스를 바릅니다.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되면 머리카락의 큐티클층이 상해 머릿결이 푸석해지기 때문에

외출 염색 머리에 자외선 차단 스프레이를 뿌려 손상을 미연에 방지해야 합니다.

 

이모든 부작용을 최소화한 이문원한의원에서 이문원한의학 박사가 직접 개발한

탈모인을 위한 염색약"새캄"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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