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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나이를 돌려드리는 이문원한의원/이문원한의원 소식

[탈모전문한의원/이문원 한의학 박사 언론보도]20120730 헬스조선 "어깨,목 자주 뭉치면...탈모에 전조증상이 있다"언론보도

 

 어깨.목 자주 뭉치면.. 탈모에 전조증상 있다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 조선
2012. 07. 30

현대인에게 탈모가 나타나는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잇따. 바쁜 삶, 스트레스는 물론 여름철 높은 온도와 습도,
따가운 자외선 등 탈모를 위협하는 요인이 점점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몸이 보내는 신호에 조금만 귀를 기울이면
탈모를 어느 정도 예방 할 수 있다. 우리 몸은 이상징후가 나타나면 그것을 인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증상으로 이를 경고하기 때문이다.

이문원한의원 이문원 한의학 박사는 "탈모가 나타나면 머리카락이 빠지는 증상 외에도 다양한 전조증상이 나타나 이를 자각할 수 있도록한다"며 "자신의 몸의 변화에 귀를 기울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 만병의 근원 열은 탈모도 불러와
예부터 머리는 차게 하고 발은 따뜻하게 해야한다는 말이 있다. 이처럼 건강을 다스리기 위해서는 열을 잘 관리해야 한다는 것.
특히 탈모는 열에 더 많은 영향을 받는 질병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머리나 얼굴에 열이 많을 경우
탈모가 나타나기 쉬운 환경이 된다. 열로 인해 두피의 모공이 열리고, 모발을 잡아주는 모근의 힘이 약해질 수 있기 때문.
이외에도 상체에 열이 오르면 여드름, 지루성두피염, 비염, 두통 등 다른 질병들이 함께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머리를 시원하게
관리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 어깨나 목이 뻐근하고 두통이 잦을 때도 의심해봐야
스트레스가 심해지거나 오래 앉아있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현대인들은 어깨나 목의주변부 근육이 뭉치면서 근육이 긴장해 뻐근한
느낌을 자주 받게 된다. 여기에 스트레스까지 더해지면 통증으 더 극심해진다.
이러한 증상이 지속적으로 반복된다 보면 두피에 혈액을 공급하는 이마, 턱밑, 후두부 혈관과 근육이
긴장되 원활한 혈액순환이 어려워져 두피에 충분한 혈액공급이 이루어지지 않게 된다. 두피에 혈액공급이 충분하지 않으면
영양분 공급도 잘 이루어지지 않게 돼 모발도 가늘고 푸석해져 탈모가 나타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또한 두개골 전체를
둘러 싸고 있는 일종의 근육이 ㄴ모상건막을 수축시켜 두피가 긴장되도록 해 탈모를 유발할 수 있게 된다.


○ 두피가 딱딱해지고 빈혈도 심해져
탈모가 나타나게 되면 두피의 모근과 모낭, 두피자체가 위축돼 딱딱해지고 탄력이 떨어진다. 두피 및 피하조직이 얇아지면
모낭의 깊이도 얕아지게 되고 크기도 위축돼 머리카락도 가늘어지게 된다.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게 되면 힘도 약해져 더 나아가
모발이 빠지기 쉬운 환경이 된다. 따라서 두피가 딱딱해 지고 두개골이 만져지는 것처럼 얇아진다면 모발 건강, 두피건강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외에도 여성의 경우 생리의 양이 줄어들고, 빈혈 증상이 잦아진다면 탈모의 전조증상으로 의심해 볼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때는철분을 섭취하는 것으로 어느 정도 상태를 호전시킬 수 있다. 철분은 빈혈을 완화시켜 줌과 동시에 모발이 자라는 속도를 빠르게 해주고, 모발 표면에 광택을 주는 역할을하기 때문이다.
평소보다 모발이 더 빠지고, 위와 같은 전조증상이 함께 나타난다면 탈모 증상을 의심해 보고 평소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문원 한의학 박사가 추천하는 탈모관리법은 다음과 같다.

1. 두피의 청결을 유지해 두피건강관리하기
머리를 감는 것은 두피건강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머리를 감으면 모발이 더 많이 빠진다는 생각으로 인해 머리를 감는
피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러나 머리를 감지 않으면 두피의 노폐물과 기름 등 때문에 두피가 더러워지고 이로 인해 두피질환이나
탈모가 나타날 가능성이 더 높다. 따라서 두피의 더러움을 깨끗이 씻어내 두피의 혈액순환을 도와 건강한 모발과 두피로 가꿀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지성두피의 경우 아침, 저녁으로 두 번 감는 것이 좋으나, 건강두피의 경우 1~2일에 한 번 감는 것이 좋다.

2.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 몸의 열 내리기
몸의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해 두피로 가는 영양분이 적어지는 것은 탈모를 부르는 원인 중 하나다. 그래서 신진대사가 원활해질 수
있도록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우리 몸은 수분이 부족할 경우 세포신진대사가 방해 받기 때문에 몸 속에 노폐물과
독소가 쌓이게돼 각종 질병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하루 적정 수분 섭취량은 하루 2.5L이며, 음식을 통해 0.5L의 수분을 섭취하게 되므로 적어도 2L를 섭취 할 수 있도록하자.
다만, 위장이 좋지 않을 경우에는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3. 모자나 가발 등 공기와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것은 피하기
탈모가 발생한 부분을 가리고 싶다는 이유로 외출 시 모자나 가발을 쓰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외출 시 쐬는 햇빛은 비듬을 살균하는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피부에 중요한 비타민 D의 공급원이 되므로 가급적이면 모자나 가발의 사용시간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또한
모자나 가발을 장시간 착용할 경우 공기순환과 두피 혈액순환을 방해해 두피가 쉽게 짓무를 수 있다는 사실도 간과해서는 안된다. 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가발과 모자를 착용해야 한다면 이를 벗은 후 두피를 가볍게 마사지 하는 것이 좋으며, 모자와 가발은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박노훈 헬스조선 기자

>탈모 두피 전문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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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원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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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11.1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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